보통 이슈관리나 위기관리. M&A 또는 일종의 네가티브 캠페인 등등에는 NDA (Non-disclosure agreement)를 인하우스와 외부 펌들이 꼭 사인을 하고 시작을 한다.기밀유지 협약 (non-disclosure agreement, NDA)은 적어도 두 개의 기업이나 두 명의 사람 사이에서 기밀 물질이나 지식을 공유하길 바라지만, 일반적인 사용을..
2011년에 불거진 블로고스피어 상업화 이슈 이후 국내 블로그 생태계가 잠시 움츠려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성장하면서 블로그는 없어서 안될 콘텐츠 허브로써의 중요성을 다시 얻게 된 것도 또 다른 이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기업의 블로..
신문이 죽어간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어떤 지표를 보더라도 신문시장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론을 내세우기는 힘들다.일부에서는 신문들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온라인과 소셜미디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구미 선진국들의 신문들과 같이 스..
벌써 설날이 지나 어김없이 한해가 또 시작됐다.
결혼 10년째,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에 다녀왔다.
예매 기간을 놓쳐 광클릭으로 KTX표를 겨우 비즈니스석을 득템해 다행히 편안히 다녀왔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시간은 얼마나 쏜살같이 흐르는지 두려울 지경이다.
잠깐사이 아이는 자라 어느새 소년이 ..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아래의 이미지를 확인 했습니다. 일본 방사능에 대한 피해 인식의 차이를 약간 비꼬는 듯한 이미지입니다. 단지 재미로만 볼 수 없는 원작미상의 아래 이미지는 많은 기업과 조직의 위기 관리에 있어서도 큰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일본 방사능에 대한 피해 인식의 차이 [출..
상당히 상식적인 이야기 같지만, 기업 위기관리 현장에서는 얼핏 그냥 넘어가는 전제가 되곤 한다. 기업 위기가 발생 했을 때 그와 관련된 많은 이해관계자들은 해당 사실을 두고 집단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집단적 의사결정 결과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서는 도리어 공식적, 집단적 의..
휴대폰을 바꿀 때마다 정말 휴대폰 리뷰는 어떻게 하는건가 좀 암담한 기분이 든다. 갑자기 켜지지 않는 옵티머스Q는 만 1년 9개월만에 장렬하게 전사하고 수리할 시간조차 없는 나는 망설이던 휴대폰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
지난 연말, 회사에서 위약금까지 물어주고 보조금 혜택을 ..
삶의 기록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지난 2012년 1월 14일, 한국대학생PR연합회(KUPRA)가 개최하는 '제3회 한국 대학생 PR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지난 2회때는 소셜 미디어 주제로 강으를 하고 왔지만, 이번에는 상을 수상받기 위해 다녀왔습니다.'닮고 싶은 PR人' 전체 업계 14년차, 그중에서도 2010년..
홍보부서의 업무기술서에는 공통적으로 '위기관리'가 들어가 있다. 여기에서 이 '위기관리'라는 의미는 각 기업마다 천차만별의 다름이 있지만, 어쨌든 '위기관리'라는 딱지를 붙이고 일을 시작하는 부서가 홍보부서다.홍보임원들이나 십여 년을 훌쩍 넘겨 홍보일을 하는 홍보팀장들의 일상을 보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