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다니고 있는 미디컴을 떠나 새로운 회사에 자리를 잡을 예정입니다. 미디컴은 저에게 여러 의미가 있는 회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 제가 어떤일에 흥미를 느끼는지 그리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회사이니까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때 그때 고충도 많았지만 곧 나가게 될 회사라 그런지 웬지 '시원섭섭'한 느낌만 드는 군요...
특히 Digital PR 팀을 만들면서 함께 해준. 제리군과,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권부장님과 7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우리 문팀장님 께도 말이죠..
정말 생각치 않게도 개인적 성장이 있었던 미디컴을 뒤로 한채 저는 더 나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은 열혈 쥬니어이다 보니 저의 결정을 모두 존중해 주시더군요... 감사해서 부담감이 엄습해옵니다.

우선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와 선배로서의 마인드를 갖게 해주신 쥬니캡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그토록 원하던 분야에 보다 더 집중해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셜링크에서 그 동안 생각했던 가치들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고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인 만큼 빛나고 멋진 커뮤니케이션 회사가 될수 있도록 2010년이 뜻 깊은 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 부탁 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