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구글 이미지 서칭을 하다가 재미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소셜미디어 시대 스마트폰을 이용한 개인평판 시스템에 대한 카툰입니다. 아직 3D 옵티컬 스캔이 카툰과 같이 상용화 되어있진 않지만, 이미 TED에서 보셨다 시피 곧 현실화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관련 TED 영상: Six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이 그림은 The future of social recommender systems?라는 블로그에서 다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
위 카툰 자체가 재미있긴 하지만 요즘 분위기를 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광파리님은 주커버그 말대로 프라이버시 시대가 끝날까?
라는 글을 통해서 마크 주커버그라는 말을 인용하시며 프라이버시에 대해 견해를 밝히셨는데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호를 개인의 선택 차원에서 이야기 하기에는 위 카툰을 봤을 때 여지없이 속수 무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어떤 면(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 및 사용자 모두를 포함)에서 좀더 강력한 문화나 윤리 규범으로 지켜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하다 우연히 본 이미지가 있었는데 (다시 찾으려니 없네요;;)4가지로 소셜 아이덴티티를 밝혀 두었더군요.이미지는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정당하게 나를 밝히고 대화하는 형태
2. 모든 개인의 정보를 비공개 하는 투명성이 떨어지는 형태
3. 소셜미디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형태(do not exist라고 표현해 두었더라구요)
4. 악의적인 활동을 하는 형태
이런 다양한 온라인속의 참여 형태 속에서 과연 개인들이 본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해도 과연 지켜질지 의구심이 듭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란 책이였던가요? G세대들은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는데에 있어 점점 거리낌이 없어진다고 이야기 했던것 같은데요. 그들이 문화적으로 느끼는 변화 또한 무엇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아직 2010을 살아가는 우리는 프라이버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고 개인에게는 약간 두려운 부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모든 사이트에 사진과 이름을 공개해 두었는데 악의적으로 누군가 음해를 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타격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부의 통신 법등 규제 역시 프라이버시를 침해 하고 있고
- 소셜미디어 상황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고 투명성 있게 대화에 참여하라 하고 그러면 누군가 악의적 접근에 있어선 무방비가 되고 ....
뭐랄까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아직 인터넷 공간은 개인을 지켜줄 수 없는 그런공간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숙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